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이사갈 때 꼭 챙기세요.

현재 아파트 혹은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관리비 내역에서 장기수선충당금이란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 시간에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은 무엇인지 또 현재 전세, 월세로 살고 있을 경우 누가 납부를 해야 하며 이사할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이란?

공동주택이나 공동시설에서 노후로 인한 보수 및 교체를 위해 집 소유들로 부터 걷어 적립하는 비용을 이야기하는데요.

보수나 교체 시 공사비가 크기 때문에 세대별로 공사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일일이 그때마다 공사비를 지불하는 불편함을 적게 하고 이후에 생길 보수나 교체 등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장기수선충당금 입니다.

2.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법적효력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제31조 제7항에 공동주택의 소유자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용자가 대신하여 납부한 경우에는 그 금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임대차 계약 당시 “장기수선충당금은 세입자가 부담한다.”에 동의했거나 경매 등의 사유로 소유주 변경될 경우, 규모가 작은 빌라 등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는 상황이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3.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환급방법

장기수선충당금을 환급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납입한 장기수선충당금 내역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달 청구되는 관리비 상세내역에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아파트 계약 만료 혹은 사정상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내역을 발급받은 후 금액을 임대인에게 청구하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환급받으실 수 있어요.

혹 임대인이 환급해 주지 않는 경우 반환소송을 제기해야 됩니다.

내용증명을 소유자에게 발송하고 채권 청구 및 법원에 지급명령신청 접수를 통해서 환급받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법적효력과 환급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계약 만료나 이사를 하시는 경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임대차 계약 당시 장기수선충당금을 세입자가 부담한다에 동의 했거나 경매 등의 사유로 소유주 변경될 경우, 규모가 작은 빌라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이사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